x_thumb_yuga

육아로 잃어버린 나를 찾는 글쓰기

신청가능

₩150,000

• 수강인원 : 15명
• 수강기간 : 2018. 9. 13 ~ 10. 18
_(5강, 목요일 오전 11:00~13:00)
• 총 수업시간 : 주 1회 2시간, 5강 총 600분

SKU: w201833. 카테고리: , .

흑1_1 강의소개

아이를 키우면서 달라지는 것, 바로 SNS 타임라인입니다. 출산과 육아를 하면 어느덧 우리 자신은 사라지고 SNS는 곧 아이의 사진첩이 되죠. 아이? 물론 예쁘죠. 하지만 우리 자신, 바로 ‘나’의 이야기도 쓰고 싶지 않나요? 이 수업은 글을 전혀 써본 적이 없는 엄마들도 어렵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는 글쓰기 시간입니다. 글의 틀을 잡는 밑그림 그리기를 통해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봅시다. 어떻게? 블로그를 통해서요. 나의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지속성을 주는 공개적인 글쓰기를 시작해 보는 첫 스텝을 함께 하고 또 쓰기와 함께가는 읽기의 힘을 실감해 봅시다.

김영하 소설가는 『말하다』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한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글쓰기는 우리 자신으로부터도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 자신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기 전까지 몰랐던 것들, 외면했던 것들을 직면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도 이전까지 몰랐던 것, 외면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직면하게 될 거예요.

흑1_2 커리큘럼

1강)  글을 왜 써야 하는가? / 왜 블로그인가? / 글 쓰는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확보할까?

· 워크숍
내 인생의 변곡점에 대한 글의 틀 구상하고 이야기 나누기

* 과제: 수업시간에 구상한 개요를 토대로 글을 쓰고 블로그 시작하기

2강)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 / 쓰기를 위한 용기는 어디서 구할까?

· 워크숍
최근 가장 간절한 나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글의 틀 구상하고 이야기 나누기

* 과제: 수업시간에 만든 틀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1일 1포스팅 실천하기

3강)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어떻게 쓰는가? / 가치를 전달하는 글은 어떻게 쓰는가?

· 워크숍
부모의 성격을 분석/평가하며 내가 부모에게 받은 감정의 유산을 점검하는 글의 틀 구상하고 이야기 나누기

* 과제: 수업시간에 구상한 개요를 토대로 글을 쓰고 블로그로 소통하기

4강) 기억에 새겨지는 글은 어떻게 쓸까? / 술술 읽히는 글은 어떻게 쓸까?

· 워크숍
나를 살아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글의 틀 구성하고 이야기 나누기

* 과제: 워크숍에서 만든 개요에 살을 붙여 글을 쓰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 포스팅하기

5강) 한 번 더 읽고 싶은 글은 어떻게 쓰는가? / 퇴고는 어떻게 할까?

· 워크숍
가장 버리고 싶은 한 가지를 골라 다짐하는 글의 틀 구성하고 이야기 나누기

* 과제: 수업시간에 구상한 개요를 토대로 글을 쓰고, 퇴고의 법칙을 적용해 완성도 높여보기

 

· 수강기간 : 2018. 9. 13 ~ 10. 18 (5강, 목요일 오전 11:00~13:00)
9월 27일은 추석 연휴로 휴강입니다.

흑1_3강사소개 : 김슬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해 글을 읽고 쓰는 걸 가르치다 출산과 육아, 경력단절과 함께 지독한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
출산은 신성하며 아이는 축복이고 육아는 숭고하다는 오래된 믿음 속에서 감히 죽지 못해 사는 지옥을 겪었지만, 책 읽기와 글쓰기로 무너져 내린 나를 길어 올려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를 썼다.
오늘도 아이를 먹이고 입히며 내 시간을 긁어모아 읽기와 쓰기의 힘을 나누고자 노력한다.

강사님 블로그 구경하기:)  https://blog.naver.com/seulki66

 

* 엑스플렉스 찾아오시는 길(클릭하시면 약도가 새창으로 뜹니다)

*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엑스플렉스의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 소식을 만나보세요.

 

“육아로 잃어버린 나를 찾는 글쓰기”에 아직 리뷰가 없네요.

지금 첫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