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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 소설 읽고 쓰기 9기: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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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고객 리뷰)

• 정원 : 15명
• 수강기간 : 2018. 7. 17 ~ 8. 7
_(4강, 화요일 저녁 7:30~9:30)
• 총 수업시간 : 주 1회 2시간, 4강 총 480분

SKU: w201826. 카테고리: , , .

흑1_1 강의소개

우리는 너무도 잘 이해된 세계에서 살고 있어요. 전문가들이 모든 것을 분서해주고 체계화시켜 주죠. 세상의 불가사의와 마법이 다 사라졌습니다. 자기 몸의 원자 개수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도대체 내 아비는 왜 저러는지, 애인은 왜 저럴 수밖에 없는지, 상사는 왜 저러고 싶어 하는 건지 도통 알 수 없을 때가 많죠. 이 수업은 ‘소설을 써보자’의 각오가 아닌 ‘한 사람을 만들어 보자’(무엇이 결국 저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는가를 촘촘히 고려하고 설정해서)의 마음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고 쓰는 수업입니다. 그렇게 각각의 외로움과 경험, 취향 천진함, 고통, 동기,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품은 소설 속 캐릭터를 통해 인간조건과 인간내면을 세심하게 헤아리고 골몰하다 보면 결국 인간이해라는 고귀한 지점에 도달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를 절망하게 하고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일상 속 인물이나 모든 판단과 평가를 유보한 채 그저 이해로서만 받아들이고 싶은 나만의 인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픈 분들, 소설을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주인공의 무르고 평면적인 캐릭터 때문에 고민되거나 습작 경험은 있지만 캐릭터의 깊은 여울로 한 걸음 더 들어가길 원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 수업은 적확한 문장쓰기와 자신만의 고유한 문체와 창작 스타일 찾기, 생생히 감각하는 캐릭터 발견하기를 위한 밀도 높은 피드백이 제공되는 수업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4주라는 시간동안 공들여 읽고 쓰며 몰입의 온전함을 경험할 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흑1_2 커리큘럼

1강) 구병모「여기 말고 저기. 그래 어쩌면 거기」(『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내 수록)
타인의 삶의 무게를 측정하기란 불가능하지만 사람들은 그 행위를 너무나 쉽게 했고, 종종 재단에까지 이르렀다-목소리 빌려 캐릭터 말하기

수강생 소설과제: ‘매일 아침, “만일 내가 다른 아버지를 두었더라면…….”으로 시작되는 가정문을 중얼거리는 사람’에 대해 써보자

2강) 황정은 「양의 미래」(『아무도 아닌』내 수록)
나는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서고 해본 적이 없다-내 발아래 남은 건

수강생 소설과제: ‘밤에도 낮에도 솔직한 건 절대로 싫은 사람’에 대해 써보자

3강) 손보미 「폭우」(『그들에게 린디함을』내 수록)
인스턴트커피를 한 모금 마셨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이 평탄한 삶에 깊이 감사했다-불행은 우리 모두의 거처

수강생 소설과제: ‘전 생애를 우는 사람’에 대해 써보자

4강) 김애란 「노찬성과 애반」(『바깥은 여름』내 수록)
없던 일이 될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는 일은 나중에 어떻게 되나. 그런 건 모두 어디로 가나-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수강생 소설과제: ‘한 인간의 매력이나 총명함 따위는 무자비한 운명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준 사람’에 대해 써보자

※ 강의는 텍스트+ 합평 과제를 가지고 캐릭터와 문장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모든 텍스트는 수업 전에 미리 읽어오시기를 권합니다.

 흑1_3 들으시면 좋을 분

-인간에 관심이 많으신 분
-소설을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캐릭터 때문에 고민되는 분
-습작 경험은 있지만 캐릭터를 좀더 깊게 만들고 싶으신 분
-소설쓰기를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

흑1_4 강사의 말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인물 모두와 친구가 되지만 길을 걷다 문득 아는 사람을 발견하면 재빨리 벽 뒤로 숨는 사람, 나와 너와 그와 그녀와 그 밖에 인간을 지칭하는 모든 단어로 시작되는 소설을 써봤지만 길을 걷다 문득 아는 사람을 발견하면 재빨리 벽 뒤로 숨는 사람, 인간관계에 공들이기를 24시간 내내 숙고하지만 길을 걷다 문득 아는 사람을 만나면 재빨리 벽 뒤로 숨는 사람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벽 뒤로 재빨리 숨은 사람에게 다가가 슬며시 다정한 핀잔을 건네 본 사람. 모두모두 모이세요. 따뜻할 거예요.

흑1_5 강사소개 : 홍희정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소설『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로 문학동네 작가상(2013년)을 수상했습니다. 내가 만난 풍경, 시간, 감정들을 떠올리고 살살 만져보는 산책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저장된, 아름답기도 하고 추하기도 하며 절실함과 동시에 무심한 모든 것들을 모니터 앞에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을 반복합니다. 조심조심 살아가야하는 운명을 타고 난 사람들에 대해 태생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문지르고 흔들고 난 뒤 생겨나는 간질간질한 비루함에 대해 언제까지 쓰고 싶습니다.
수강기간 : 2018. 7. 17 ~ 8. 7 (4강, 화요일 저녁 7:30~9:30)
※수강 신청 시, 수신 가능한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수업 관련 안내와 자료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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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 소설 읽고 쓰기 9기: 기초반”에 45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vviva@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기대됩니다.

  2. pahrenheit@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수업 제목에 걸맞게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수업 내용이 충실했습니다.
    선생님도 학생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기울여 주시고 피드백 역시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수강생들의 글에 덧붙여주시는 선생님의 코멘트 덕분에 글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3. Jhmpfo6704@daum.net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글을 시작하기에는 가장 좋은 수업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님의 코멘트가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꼼꼼히 코멘트를 해주시기 때문에, 글쓰는 것의 흥미가 붙고 어떤 것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4. septemberr@naver.com
    5 5중에서

    :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나의 문제점을 알기쉽게 알려주시고 해결방법까지 가르쳐주셔서 동생보고 엑스플렉스 강의 들어보라고 추천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5. ragran@naver.com
    4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5번 중에 2번이나 결석을 한 불성실 수강생이라 평가하기는 좀 부끄럽지만, 우선 별이 4개인 이유는 나머지 1개는 수강생이 채워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꼭 글을 쓰겠다는 마음이 없더라도 수업 핑계삼아 평소에 읽어보지 내용의 소설을 읽어볼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다른 리뷰들도 있지만 꼬박꼬박 과제를 제출하신 분들은 만족도가 제가 상상하는 것 보다 크셨을 겁니다.
    본전 생각이 안 날만큼 부담없이 소설 쓰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수업입니다. 꼭 한번 참여해 보기시 바랍니다.

  6. 444mins@naver.com
    4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수강신청했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7. nina.kim27@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메마른 일상의 오아시스, 삶에서 지속하고 싶은 것(그게 등단이든, 제대로 감각하며 살아가는 일이든 간에)을 지속하기에 마중물 같은 수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망설인다면, 그냥 들으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소설 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소설가 지망이 아니고, 단지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 누군가로부터 글을 첨삭받고자 수강했습니다.

    지난 5주, 매 시간 울림이 깊었습니다. 정해진 소설과 수강생의 창작소설을 같이 읽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동료들의 소감에 때로는 공감, 때로는 신선한 시각에 감동했습니다.

    소설창작 숙제는 역시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고 나면 오로지 내 몸으로 하나의 세계를 빚어낸 듯 보람있었습니다.

    소설뿐 아니라 생활도, 나의 언어도 성실하게 구체적으로 대상을 그려내고 싶다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감동은 누구보다 홍희정 소설가님 덕입니다. 조용한 열정으로 수강생 각자의 장점과 노력을 구체적으로 발견하고 관찰해주셨고, 실로 따뜻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동료 수강생분들의 성실한 과제수행, 끈덕진 구체화, 분명한 개성이 아니었다면 그래도 이만큼 알찬 시간 되기 어려웠을겁니다.
    저는 운이 좋았어요. 나중에 ‘나 xxx작가랑 같은 수업 들은 적 있어.’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8. wisit97@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들으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는 후기를 보고, 잘 할 수 있을까 망설이던 중 신청 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444mins@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작가가 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언제나 마음뿐.
    친구의 소개로 이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듣는 글쓰기 강의 였습니다.

    매주 내주시는 글쓰기 과제의 피드백을 통해서 저의 낮은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높은 수준 또한 깨달았습니다.

    약간 절망을 맛보았지만 많은걸 얻었습니다.
    이젠 독서할 때도 소설속 캐릭터의 대사와 행동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그 캐릭터의 내면을 나타내는 중요한 장치라는 것을 생각하며 읽습니다.
    혼자 글을 쓸때도 조사 사용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 있습니다.
    (국어공부 부터 다시 해야 할듯…)

    선생님의 배려심 깊은 말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글쓰기 특징을 파악하여 책을 권해주셨는데
    정말 귀신같이 제 마음을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훗날 글쓰기 연습을 더해서 다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10. ksong3960@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쓰신 분이라 기대돼요! 글쓰는걸 평소에 즐겼는데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11. ksong3960@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쓰신 분이라 기대돼요! 글쓰는걸 평소에 즐겼는데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

  12. good.luck.esea@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계속 글을 써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무런 확신없이 끄적이던 것들이 의미없는 자기위안이 아니라 가능성이고 나만의 재능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수업이다.
    앞으로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얻고 간다.
    정말 감사드린다.
    심화반-! 개설했으면 좋겠다.

  13. rlwjd22@hanmail.net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홍희정 작가님 문학에 해박하시고, 유머러스 하시고, 무엇보다 수강생들의 글을 꼼꼼하게 봐주신다. 나의 허접한 글도 열심히 첨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후배들도 많이 기르시고,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14. zmfflxldp@hanmail.net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소설을 쓴다는 것이 한정된 사람들만의 특별한 행위가 아님을 알게 해주는 강의였어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한다가 아닌,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시간. 나의 글쓰기의 장,단점 들을 짚어주시고 좋은 문장을 알려주시는 것도 기분이 좋았구요. 본인의 글을 공개하는 걸 꺼려하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논평을 듣는게 부끄러운 분들도 어려워마시고 들으세요. 개별맞춤 과외처럼 따로 지도해주시더라구요. 그런 배려심과 편안한 수업 분위가 너무 좋았던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15. 8873um@naver.com
    5 5중에서

    :

    ‘캐릭터’ 세 글자만 보고 3기때부터 기다렸던 수업이었습니다. 4주간의 수업이 끝난 지금, 저는 그 무엇보다도 알고 싶지만 불투명하기만 했던 ‘글을 쓰는 나’라는 캐릭터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표현을 많이 쓰는지, 어떤 성향의 글을 쓰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작가님께서 제가 쓴 글 속에서 ‘나’라는 캐릭터를 계속해서 찾아내 주신 덕분에, 저는 드디어 ‘글을 쓰는 나’라는 캐릭터와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나’ 가 아닌, ‘글을 쓰는 나’ 라는 캐릭터로 재탄생하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르쳐주신 보석같은 방법들을 기억하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

  16. tonyhawke@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가슴에 이야기 하나쯤은 다 품고 살지만, 아니면 가슴에 남은 이야기 하나쯤은 다들 남아 있지만 그것을 내 언어로 표현해볼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좋은 돌파구가 될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좋으세요. 무엇보다 글을 내면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트 넘치시는 선생님께서 같은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도움되는 피드백 주시려고 깊이 생각해주십니다. 같이 글쓰는 수강생분들의 글을 처음으로 보는 것도 좋았구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17. alpinesyk@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위트외 유머, 열정이 넘치는 작가님 덕분에낯가림이 심한 저도 편안하게 수업을 했습니다. 허접한 글도 꼼꼼하게 첨삭해주시고장점을 끄집어 내주셔서 좋았어요. 좋은기운을 듬뿍 받은 느낌입니다. 한달이 너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그만큼 즐겁고 의미있었습니다.

  18. whqhrud123@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글쓰기가 늘 두려웠던 저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눈높이 맞춤 지도와 친절한 설명도 좋았구요. 특히 모두 텍스트를 읽고 난 뒤, 그 텍스트에 대한 서로의 감상을 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선생님의 리드로 정말 재밌게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글쓰기를 막연한 두려움에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후회없으실 겁니다.

  19. ksong3960@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틀을 알려주는 수업이 아니라 글에는 정해진 틀이 없음을 알려주는 수업이었어요. 정말 부족한 글인데도 각자의 색과 특징들 장점들을 발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

  20. congjaban00@naver.com
    4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글을 쓸 때 개연성을 가지려면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에 맞는 수업이라 기대가 됩니다.

  21. lamitiee@nate.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유쾌한 수업이 유익하기조차 합니다.
    작가의 꼼꼼한 첨삭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저한테 꼭 필요했던 거였어요. 선생님의 다음 강의인 ‘미술관 옆 소설작업실’ 도 기대됩니다.

  22. love_bombs@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소설 피드백을 정말 꼼꼼히 해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용기를 얻어가는 수업입니다. 또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부담 없이 즐겁게 들을 수 있어요! 수강생 과제로 내주시는 소설 쓰기 주제도 정말 재미있고, 읽어오라고 하시는 책들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소설에 대해 배운 것이 참 많은 수업입니다. 꼼꼼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또 개개인에 맞추어 잘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는 수업이에요!!!

  23. caerang@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무엇보다 따뜻한 응원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생업 등에 바빠 마음 속에 간직했던 이야기꾼이란 소망에서 자꾸 멀어지는 아쉬움으로 찾아오실 듯 해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먼저 다다르신 분이 끌어올려주는 기운이 아닐까 한데, 강의 시간 내내 그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받는 느낌입니다. 꼼꼼한 피드백과 합평 속에서 정답 배우기가 아닌 글쓰기란 무엇인지 이야기꾼이란 누구인지를 깊게 생각해보게끔 자연스레 유도하는 강의 기획력이 돋보였습니다. 스킬도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텍스트에 대한 존경심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24. eunsooland@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기대됩니다

  25. eyyoung63@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완전 만족합니다.
    글은 처음 써봤는데 잘 알려주셔서 재밌게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처음 이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 말고 신청하세요!!!!ㅎㅎ

  26. welivejj@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주변 일상적인 인물들의 인상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소설적 ‘감’을 느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사려깊은 코멘트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작가님의 수업 방식도 기억에 남습니다.

  27. thddl169@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평소에 혼자서 책읽고 감상을 끄적이는 것에 갈증을 많이 느꼈어요. 4주 동안 함께 읽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게 너무 좋았고요. 행간을 읽다가 떠오른 물음표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또다른 물음표들이 덧대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소설을 써보고는 싶은데 혼자서 어떻게 할 지를 몰라서 헤매다가 처음으로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고민하느라 머리에 지진이 나도 직접 분량 채워서 써보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글을 들여다 보는 전 과정들이 모두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화요일만 기다려지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리뷰 쓰고 있는 지금이 너무 아쉽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건요. 다음달부터 저녁에 일을 하게 되어서 다음 기수 수업이나 다음주에 개강하는 미술관 옆 소설작업실 수업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저는 정말 너무 다음 스텝을 함께 하고 싶고 여기서 이어서 더 써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부탁을 드려 보려구요. 혹시 평일 낮시간이나 그게 안된다면 주말에라도 클래스를 열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능한 일이라면 꼭 성사되어서 다시 엑스플렉스에 주마다 한번씩 방문하는 일상을 꾸리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은 수업 기획해서 운영해주신 관계자 분들과 강의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8. chloe1009@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계속 글을 쓰고싶었는데 의지가 부족했던 저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마다 추천해주신 작품들, 수강생분들과 함께 나눈 글과 이야기, 또 작가님의 따듯한 강의와 세심한 피드백까지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았고, 즐거웠던 만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 화요일이면 퇴근길이 어느때보다 즐거웠던 한달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9. sjy7577@naver.com
    5 5중에서

    :

    사람 안에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합평으로 맴찢이다가 웃다가 했네요. 작가님 소개에 나온 말처럼, 조심조심 살아가야하는 운명을 타고 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작가님과 다양한 분들의 글을 살살 만져보는 산책 과정을 함께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 잘 정돈하고 가공하여 쓴다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 긴 여정인 것 같은데, 각종 무기를 소지한 여러 무림 고수님들을 그 길 위에서 만난 것도 프레쉬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글로 완성하는 예술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4rules@naver.com
    5 5중에서

    :

    평소에 소설을 읽지도 않았고 소설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도 모른채
    무작정 소설을 쓰고 싶어 등록했습니다.
    첫 강의라 그런지 너무 설랬고 낯선 분들과의 만남도 좋은 인연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쓴 글의 피드백도 받고, 다른 분들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을 쌓은거 같습니다.

    새벽에 출근하느라 늦은 오후 강의가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막상 강의를 시작하면 집중력이 상승하면서 졸음은 다 물러가고
    시간 때가 조금만 앞으로 갔었더라면 강의 내용이 같아도 계속 듣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쉽게 일이 생기는 바람에 더는 못 듣게됐지만
    수강신청을 고민하느라 리뷰를 보러 오셨다면 지금 당장! 롸잇나우!
    고민하지 말고 수강신청 버튼을 누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 인생 첫 소설 강의에서 최고의 작가님을 만난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만약 이 강의를 통해 무엇을 얻었냐고 물어본다면
    나에게 맞는 글쓰기 기법을 알려주시고, 소설을 쓰기 위해 맞춤형 책을 선정해주시고,
    많은 피드백과 함께 응원해주신 작가님 덕분에
    소설이 어떤것인지 알게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7기 수강생

  31. happy04026@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우연히 수업에 관한 소개글을 봤을 때부터 정말 저 주제대로 글을 쓴다면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수업이 기대되었습니다. 수업도 너무 재밌었고 선생님도, 같이 들었던 사람들도 모두 좋아서 신청하길 잘했단 기억이 남아요! 소설에 대해 배우는것도 재밌었고 다양한 책을 추천받아 여러작품을 읽어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글을 봐주시며 개인에 맞게 피드백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2. dbcat88@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조금 더 실력을 높이고 싶어서 신청한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단편을 써보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으로 제 글이 어떤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 다른 제 글의 스타일도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편하고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 안에 많은 피드백을 해주시려고 했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33. ifiamnot@naver.com
    4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글쓰기에 대한 저의 고민은 무미건조한 캐릭터였습니다.
    비슷비슷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인물
    다른 말로 하자면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작가인 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수업시간 과제물과 더불어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풀 수 있도록 적합한 책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기존의 이야기가 전체적인 흐름, 사건들에만 정신이 쏠려 있었더라면
    지금의 이야기는 캐릭터에 생명력이 추가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날카로운 캐릭터, 색깔 넘치는 캐릭터, 주제와 의도에 맞는 캐릭터
    제가 원하는 캐릭터들을 그려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4회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 글이 카이저 소제 처럼 반전되진 않았지만
    이것이 첫 단추가 되어 앞으로 더욱더
    수업의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4. sam3641@hanmail.net
    5 5중에서

    :

    여러 좋은 후기 보고 용기내어 신청해 봅니다

  35. ecclesia2005@naver.com
    3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제목에 있는 기초반이라는 안내가 의아했으며 어느 정도 독서력이나 필력을 갖추지 않고 커리큘럼에 있는 설명 그대로 믿고 수업을 들으러 갔다면 당황할 부분이 많았던 수업이었습니다.
    캐릭터로 소설쓰기라는 제목에 비해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란 무엇인지 설명이 부족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분들이 과제를 해 올지 몰랐다는 것으로 약속된 책수업도 합평도 모든것에 시간에 쫓겨 제대로 이행되지 못한것도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내 글뿐 아니라 모든 분들의 작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한 글들이었기에 제대로 설명이 안들리는 것도 속상했습니다.
    토론과 설명의 수업들이 주로 이루어지는 교실공간의 소리울림이 너무 커서 작은 소리나 앞자리에만 들리고 뒤로는 들리지 않는 대화는 제일 큰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첫날의 수업에 들었던 여러가지 설명은 유익하고 도움이 되어서 인식하며 글을 쓰려고 했고 쓴 글을 그에 맞춰서 들여다보려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 뭔지, 나는 뭘 쓰고 싶은 건지 애매했던 오랜 시간동안 듣고 싶었던 답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36. free_flying@daum.net
    5 5중에서

    :

    ‘쓰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오신 분들께 정말 좋은 수업이예요.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서 백만번 듣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써 보고
    자신이 쓴 글에 관한 평을 듣는 게 중요하니까요.
    수강생이 꽤 많았는데 작가님께서 모든 글을 정말 꼼꼼히 읽고 피드백 해주셨어요.
    특정 스타일이나 원칙보다는 글을 쓴 사람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장점을 잘 발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요. 4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과정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37. leofilm@daum.net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강추히는 강의입니다.
    처음 글는 분들,
    글쓰다 막히신 분들,
    잘 쓰고 있는데도 확인 받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강의 입니다.

  38. blue43214@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너무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글에서 사소한 장점이라도 봐주셔서 매번 몇문장 못쓰고 끝을 낸 글에 자신감을 얻다보니 결론까지 쓰게되어 신납니다^^

  39. moonpipe@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내가 쓰는 글의 장점이 무엇인지, 고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혼자 쓸 때의 막막함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소설을 함께 읽으며 배웠던 것도 많았구요. 소설을 쓰고 싶은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0. moner32@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오늘로써 9기 마쳤습니다. 책값까지 포함하면 싸지 않은 강의비용이기에 시작하기 전에 고민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마친 지금, 강의비가 단 1원도 아깝지 않게 수업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소설이라는걸 읽기만 했지, 단 한번도 써본적 없었습니다. 전공 또한 글 쓰는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졸업해서 이번이 배우는게 처음이였습니다. 저희 클래스는 글을 잘 쓰는분이 왜이렇게 많은지.. 합평이 올 때마다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코멘트에 더욱 집중을 많이 해서인지
    매 수업이 끝날 때마다 녹초가 되곤 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가질 수 있게 된건 선생님 덕이 큽니다.
    평가 받는 글이다보니 나름 설정도 잡고 장치도 만든걸 선생님께서 알아차려주시고 칭찬을 하실때면 너무 놀랐습니다. 처음 쓰다보니 당연히 안보일거라 생각했고, 그거에 대한 칭찬까지는 당연히 기대 하지 않았기에 엄청 기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문장에서 고쳐야 할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다음 과제에는 더욱 신경쓸 수 있게 말씀해주시는 세심함까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리고 합평의 순서 또한 준비를 많이 하셨다는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관이 있는 사람들끼리, 비교해 볼 사람들끼리 순서를 정해 매끄럽게 진행되고, 다른 사람들 글에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mclih@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처음 그림을 그린 아이를 보는 것처럼 마음을 다치지 않게 나만의 장점을 찾아주는 수업입니다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소설을 쓴다는게 내 일부를 녹여야해 두려운 일이라는 것도 알았고 어차피 내 일부니 그 자체로 가치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처음 수업을 신청할때는 망설였지만 수업을 듣는 내내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님의 수다가 또 듣고 싶어요

  42. jubat2@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아직 소설을 쓰기보다, 소설을 많이 읽어보아야 할 단계가 아닌가 싶어 수강신청을 망설였습니다만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크게 후회가 남았을 것 같아요. 현재 국내에서 너무나 유명하신 작가님들의 소설을 소개받고 다 같이 함께 읽어보는 과정도 너무 좋았고, 홍희정 작가님께서 다른 습작생분들(다들 이후에도 글을 쓰실거라 믿습니다)의 엽편소설을 세세하게 분석해주셨던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갖지 못했던 강점들을 작가님의 설명과 함께 작품에서 한 문장 한 문장 보는 기회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남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 나중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43. leehm531@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의 강의 소개와 커리큘럼이 주는 따뜻함과 신선함이 좋았고, 인간 내면을 유영하며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배워나가는 수업일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기대보다 더 좋았던 수업이었습니다. 수강생 모두의 글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특색과 장점, 보완할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소설 쓰기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분들의 좋은 글들도 공유하고, 체험하며 배웠던 매 수업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44. doobeeya@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의 따뜻하고 세밀한 합평을 들으며 한달동안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막연하기만 하던 글쓰기가 소설이 되어가는 과정이 됨을 느꼈습니다. 함께 읽은 단편소설들과 다른분들 소설의 합평을 들으며 소설쓰기의 방향을 전체적인 것에서부터 부분적인 문장까지 가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수강생들의 글쓰기 강점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소설쓰기에 자신감도 붙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데에도 북돋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수강한 분들의 리뷰를 보니, 작가님과 더불어 함께한 모든 분들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이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했습니다.

  45. araho09@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무언가 써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나도,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 이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작품을 읽고 인상적인 부분을 함께 공유했던 시간도 좋았고, 수강생분들이 제출하신 과제를 공유하고 작가님께서 꼼꼼하게 짚어주셨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막막한 설렘을 앞으로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 작가님, 함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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