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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의 1인출판 스타트업 14기

신청가능
4.69 out of 5 based on 16 customer ratings
(16 고객 리뷰)

₩150,000

• 수강인원 : 30명
• 수강기간 : 2017.8.22~9.19
_(5강, 화요일 저녁 7:30~9:30)
• 총 수업시간 : 주 1회 2시간, 5강 총 600분

SKU: p201708. 카테고리: , .

컬2_2 강의소개

출판에 관심이 생겼는데 출판사를 차리려면 뭘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 사람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싶은 책을 아무도 만들어주지 않아서 직접 펴내겠다 하시는 분, 책이 좋아서 혹은 내가 쓴 원고를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시려는 분, 기타 등등 차릴까 말까 목하 고민 중인 분들, 이거 한번 들어보시면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창업은 하지 않을 거지만 책을 어떻게 만들고 파는지가 궁금하신 분들을 더욱 환영하는 바인 가운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강의가 아니니 지금 신청해 주시면 저도 힘닿는 데까지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컬2_1 커리큘럼

1강) 워밍업,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대충 철저히 살펴보는 창업 전 점검사항
– 나에게 맞는 분야 찾기
– 출판사 차리는 데 얼마나 필요할까

2강) 기획이란
– 재미있는 책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것
– 마케팅까지 염두에 둔 기획
– 기획서 작성하기

3강) 어떻게 만들 건가
– 용지 발주부터 인쇄, 제본까지
– 책 한 권 만드는 데 얼마가 필요한가
– 애니카보다 영양가 있는 제작사고 수습법

4강) 마케팅 1, 기본 포석
– 책 가격 정하기
– 서점 계약
–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의 구분

5강) 마케팅 2, 배보다 배꼽이 커지지 않으려면
– 적은 비용으로 책을 알리자
– 온라인 채널 야매 활용법
– 기타 잡다구리하지만 영양가 있는 마케팅에 관하여

컬2_3 관련기사

결말 부분은 봉인했어 ‘재밌으라고'(시사인)
“독자들이 책을 살 때마다 놀이 동참케 하고 싶었죠(문화일보)
‘야매 출판인’의 좌충우돌 책 만들기(허핑턴포스트)
내 돈 내고 이게 무슨 개고생(조선일보)
‘마포 김사장’의 출판 무한도전(중앙선데이)
‘야매출판인’ 김홍민, 10년간 책과 놀아온 까닭은(연합뉴스)

컬2_4 강사소개 : 김홍민

태권V와 같은 해에 태어났고, 아웃사이더 출판사에서 사회과학 잡지와 단행본을 만들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무렵에 <딴지일보> 최내현 편집장과 함께 출판사를 차리고 현재까지 한 종의 열외 없이 장르문학을 만들어 오고 있다. <한겨레>, <하퍼스 바자>, <시사인>, <기획회의>, <경향> 등에 잡문을 기고하고 이런저런 출판 강의를 하며 SBS <책하고 놀자>에서 장르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수강인원 : 30명
수강기간 : 2017.8.22 ~ 9.19 (총 5강, 화요일 저녁 7: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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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의 1인출판 스타트업 14기”에 16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unijin1204@naver.com
    5 5중에서

    :

    1인 출판사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1인출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의 경우, 강의를 듣고 난 후 결정이 좀 더 쉬워집니다.

  2. obcafri@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왠지 창업하지 않는 것으로 아름답게 종강할 것 같은 느낌. ㅎㅎ
    출판인협회에서 비슷한 주제의 교육을 받았는데 재미있었어요. 여긴 더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고민되네요.

  3. ehgus0816@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완전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강의때 내용이 잊혀지질 않는데요. 나는 출판하는 사람을 말리러 왔다 라고 하셨어요 ㅋㅋ 그런데 막상 듣고 나니 더욱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출판도 참으로 쉽지 않지만 매력적인 일인 것 같아요. 뒷풀이때도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안을 제시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노하우도 가르쳐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페이퍼 르네상스 출판사 차릴게요! 감사합니다. 김홍민 선생님!

  4. hi.min2@gmail.com
    4 5중에서

    :

    실한 강의도 만족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퇴근 이후 꼬박꼬박 출석하기가 쉽지 않았던 직장인 수강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가 되었던 강사님의 유쾌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5. hl1onc@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과정입니다. 마포 김사장님의 생생한 출판사 경험 얘기를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를 할지 말지 이 분의 강의를 들어보시고 결정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조곤조곤 말씀해 주시면서도 특유의 입담으로 듣는내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한 번 강의를 들어보시면 이 분의 매력에 푹 빠지실거예요. ^^

  6. yundanbe@hanmail.net
    5 5중에서

    :

    강사님께서 직접 1인 출판을 시작하며 헤쳐 나갔던 이야기들을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지점도 분명해졌고 무엇보다 말솜씨가 재밌으셔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7. amorshim@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김홍민 대표의 강의를 신청하면서 김 대표가 펴낸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어크로스 발간)를 한숨에 읽었다. [1인 출판 스타트업]이라는 일면 매력적인 강좌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읽은 그의 책은 두 가지를 일러 주었다. 우선 ‘출판업계’라는 정글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더할 데 없이 중요한 사업 영역임에도 몇몇 대규모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참으로 영세해서 이따금은 에누리 없는 무법천지를 떠올리게 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로구나. 누가 어떠한 의지로 덤비는가에 성공 여부는 물론, 성과 정도도 결정되는구나. 자유로운 영혼 김홍민 대표의 originality 덕분에 Booksphere라는 작은 출판사가 나름의 정체성을 지니고 여기에 이르렀구나..

    김 대표의 강좌 역시, 적나라하였다. 선발주자로서 베풀 수 있는 모든 호의를 담은 듯했다.
    여러분 앞에도 많은 이가 웃음끼 가신 얼굴로 털고 일어섰듯이, 여러분도 시작하기 전에 제발 신중하시오, 거듭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 당부/경고가 강의 내내 기본을 깔고 있었고, 그의 이 같은 성의(!?)는 다른 영역에 비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듯하여 출판사업(시도)에 관심을 보인 수강생들로 하여금 더없이 진지하게 본인의 당면 관심사를 다시 한번 대면하도록 하였다.

    지금 지나치게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이왕 출판 스타트업을 다루는 강의나 책 읽는 기회를 구하는 이라면
    김홍민 대표의 강의부터 들으라고 하고 싶다.
    또한 평생 글을 쓰며 살아왔거나, 그리고 남은 시간 책을 쓰면서 살아갈 사람들이라면
    그의 강의를 들으면 책의 출간 사이클 전체를 일견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러나저러나 5주간 화요일 저녁 두 시간씩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강좌이다.

    60 평생 직접 접하지 않았던 출판업계를 조금은 가까이 들여다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

  8. phdcom@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대표님 말씀이 느리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촌철살인의 표현과 정제된 화술이 곧 빛을 발합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많은 내용과 경험이 공유되는 과정입니다. 할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일 다 하며 사는 김홍민 대표의 인생철학만 골라 들어도 후회가 없습니다. 멋진 강의예요!

  9. alchemistpub@naver.com
    5 5중에서

    :

    출판사 연금술사를 시작한지 4년. 거침없이 출판을 하다가 이 강의를 들으니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다시 변화시켜야 하는지 자기 반성과 자기 발전의 기회가 되었다. 강의를 듣는 시간내내 설레였고 거침없는 실경험의 강의는 내 머리속과 가슴에 별처럼 빛났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자”
    “영원한 주제를 갖고 책을 만들기”
    “지속 가능한 컨텐츠가 있는가?”
    “재미있는 책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설계한다”
    “옛날 책을 다시 보라”
    “한권의 책이 새로운 책을 낳는다”
    “뉴스를 만들수 있는 기획”

    첫 강의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김홍민 대표님 말들이 심장에 박히다.

  10. yijuyeon2021@gmail.com
    4 5중에서

    :

    신중함을 배우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출판창업을 물러설 수 없게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ujoosonyeon@naver.com
    5 5중에서

    :

    마포 김사장이라니. 처음엔 마포를 나와바리로 활동하는 사채꾼인 줄 알았…던 건 아니고. 출판계에서는 꽤 유명한, 북스피어 출판사 김홍민 대표가 1인 출판사 창업 관련해서 강의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러나 나는 고작 11기였던 것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세상 소식에 더디다. 이런 트렌드 감각으로 어떻게 출판을 하려는지 원. 아무튼 평소 마포 김사장의 재치있고, 화려하고 또 의미있는 활약을 지켜보던 터였기에 김홍민 대표의 이야기라면 분명 남다를 것으로 생각하고 엑스플렉스로 향했다.

    강의 시작 10여 분을 남겨두고 나름에는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벌써 좌석이 만석에 가까웠다. 김홍민 대표는 벌써 강의실에 와 계셨고 벨벳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가 나긋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니 이 우울한 분위기는 뭐지? (물론 나도 좋아하는 노래다) 적당한 자리에 앉아 다음 노래를 기다렸다. 그런데 또 ‘Pale blue eyes’다. 어쩌면 내가 오기 전부터 반복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쯤 되면 아, 이 노래를 무지하게 좋아하는군, 을 넘어 무슨 메타포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이건 내 이상한 성격 탓, 이 아니라 다 북스피어스 소설 때문이다. 그런데 김홍민 대표가 이 노래가 끝나면 강의를 시작하겠다고 하는 거다. 노래 길이 대략 5분. 아, 그렇다면 이 노래는 그저 5분을 채우는 역할인 것인가. 쓸데없는 망상을 하다 보니 노래가 끝나고 드디어 강의 시작.

    그런데 첫 시간부터 돌직구다.
    “출판사 하지 마시라.” 이 말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수많은 출판 관련 강의와 1인 출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그리고 출간된 책들이 무책임하게 던지는 희망적 메시지와 다른 결을 가진 강의였다. 다시 말해 출판사 창업의 실무라기 보다는(물론 실무에 관련한 실용적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출판 그리고 책 만들기에 대한 어떤 태도를 이야기하는 강좌였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당신이 출판사를 또는 출판 기획을 해보겠다면 무조건 들으시라. 물론 듣는다고 북스피어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 참,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다행히 반복되는 노래는 ‘Pale blue eyes’말고도 두 곡 정도가 또 있었던 거 같다. 전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나는 기억난다. 영화 에 삽입돼 유명해진 ‘Perfect day’다. 강의가 끝나는 날도 분명히 이 노래를 들었던 거 같다. 물론 이 노래도 매우 우울하다. 이쯤 되니 앞서 노래는 역시 메타포였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굳어진다. 맞다. 출판의 미래는 우울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창백’해지지는 말자. 세상에 완벽한 출판 강의는 없겠지만 그저 ‘완벽한 하루’는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실망말자. 그래도 우리에겐 책이 있으니까.

  12. moon2g@naver.com
    3 5중에서

    :

    막연히 늘 꿈만 꿔왔던 내가 만들고 싶은 만들고자하는 책출판에 과연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 아님 더 신중해지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13. micric@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출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업계에서 일하지 않아서 모르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핵심만 쏙쏙 뽑아서 잘 들었습니다. 출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 art21st@naver.com
    4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페이스북 친구들이 ‘좋아요’ 하는 강의였다.
    1인 출판..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도 10만원이 넘는 수강료를 지불해야 한다니, 고민이 되었다. 출판쪽 정보가 있는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그냥 들어보라는 답을 들었다. 꼭 출판을 업으로 하지 않아도 분명 도움이 될거라는 말과 함께.

    일단 재미있다. 일하고 와서 피곤한 시간에 재미가 없다면 참 힘들텐데, 내용도,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도 재미있었다.
    도움이 되었다. 여기서 도움은 출판을 업으로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 지금 하는 일에서 기획, 유통, 마케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수강생의 상황에 따라 이 강의가 자신에게 남는 것이 다를 듯한데, 당장 출판업이 절실하지 않은 회사원의 입장에서는 다른 산업을 슬쩍 훔쳐보는 재미가 있었고, 지금 나의 일을 살짝 돌아보게 되는 의미가 있었다.

    물론, 뒷풀이 끝나고 김홍민 샘이 말씀했듯, 어떤 인연으로 어떻게 다시 만날지는 모르지만. ㅋ

  15. kimsofia77@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1인출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페이스북에서 이 강의를 접하고 등록했었어요. 내용도 알차고 만족스럽습니다! 다섯 번 강의를 듣는 것으로 출판에 대해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막연하던 것들을 비교적 자세히 알게 돼서 좋았어요. 강사님이 지난 10여 년간 출판사를 운영하며 겪으셨던 일들도 얘기해주셨는데 그것도 꽤 재밌었고요. 꼭 출판이 아니더라도 수강생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뭔가 도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6. heyjung4kms@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사회 첫발을 출판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여러 부침을 겪으며 다른 일들을 기웃거리기도 했고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도 있었습니다. 다시 출판일을 시작한 지 1년 남짓인데요, 이번 마포 김 사장님의 강의는 전반적인 출판 과정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감없이 솔직하게 출판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더욱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뒷풀이를 참석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출판 동네 어느 모퉁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온다면 썩 괜찮은 강의였다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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