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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 이야기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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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객 리뷰)

• 2강부터 신청가능!
• 수강기간 : 2017.1.12~2.9
_(5강, 목요일 저녁 7:30~9:30)

SKU: w201701. 카테고리: .

흑1_1 강의소개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나요? 무엇을 봐도 심드렁하고,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의 대화가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으시나요? 늘 그게 그거인 것 같고 똑같은 날들이 반복되는 것 같고. 그렇게 인생 뭐 있나~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당신. 삶. 이야기.
여러분이 너무나도 잘 아는 이 세 가지 단어로, 이제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여러분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 삶을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것, 여러분 삶에서 이야기를 찾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하루, 한달, 일년, 앞으로의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자기 이야기를 찾는 것! ‘자기서사’ 만들기로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흑1_2 강사의 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場)이 다양해진 시대. 자기 언어는 중요한 힘이며, 그 언어로 재구성하는 자기 서사는 세계에 의미 있는 균열을 만듭니다. 이 강좌는 오랫동안 통념적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잊고 또 잃은 자기 언어를 발견하고, 끄집어내고, 쓰기 위한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다양한 글쓰기 기교를 배우기 전 예비 단계로서,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을 가장 먼저 내려놓고 즐겁게 한 단어 한 단어 써 나가는 걸 목표로 합니다. 한 단어가 문장이, 그리고 긴 글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느낄 소소한 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내 자기 언어로 완결짓기까지, 그 여정의 첫 걸음을 함께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흑1_3 강의대상

– SNS, 해보고는 싶은데 당장 140자 쓰기도 부담스러운 사람
– 자신을 표현하라고 하면, 늘 막막하고 두려운 사람
– 매번 같은 단어나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는 자각이 드는 사람
– 시인, 소설가가 되기보다는 글쓰기를 그냥 해보고 싶은 사람
– 입이나 마음에 맴도는 문장이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

흑1_4 커리큘럼

1강) 자동항법장치 수동으로 전환하기
· 강의
어려운 게 당연한 글쓰기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활용하기

· 워크숍
나를 기쁘게 하는 단어, 나를 슬프게 하는 단어 찾기
나만의 의미가 있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고 연결하기

* 과제: 매일 ‘오늘의 단어’ 3개씩 수집하기 (노트 만들어 강좌 끝날 때까지)

2강) 나-세계의 권태기 극복하기
· 강의
되찾아야 할 질문들
질문과 답, 대화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 워크숍
사진 속 ‘어린 나’에게 질문하고 답하기
‘어린 나’의 질문 받고 답하기
인터뷰 답변을 자료 삼아 ‘어린 나’와의 대화 묘사하기

* 과제: 친구나 지인, 가족을 대상으로 질문 5개 뽑아보기

3강) 일상의 기록적인 순간 포착하기
· 강의
묘사에 관하여-관찰의 중요성
관찰, 분석, 통합하기

· 워크숍
예시 사진 묘사하기
짝을 이뤄 서로를 관찰하고 인터뷰 후 상대방 묘사하기

* 과제: 인상적인 장면이나 인물을 찍고 400자로 묘사하기

4강) 감정을 수집하고 표현하기
· 강의
감정은 에너지다.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감정과 욕망 연결하기

· 워크숍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아는 대로 써보기
감정어를 쓰지 않고 감정 표현하기
함께 예시 글을 읽고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욕망 연결하기

* 과제: 최근 주변에서 벌어진 다툼, 갈등 장면을 감정과 욕망에 초점을 맞춰 써보기

5강) 내 경험의 폭을 넘어 다시 보기
· 강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
경험을 다시 쓰는 일에 대하여-글 수정하기

· 워크숍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 이어 써보기
세 가지 질문 중 하나를 골라 상상력을 발휘해 답변 써보기
‘내가 너라면’으로 시작하는 글 써보기

* 과제: 4강의 과제 글 수정하기-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이론/읽기 수업 1시간, 쓰기/워크숍 1시간 총 2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 매 시간 간단한 과제가 주어지며, 과제에 대한 피드백과 글쓰기 관련 수다는 이메일과 커뮤니티를 이용해 진행합니다.
· 수강신청은 과제와 쓰기 워크숍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기억해주세요.

흑1_5 강사소개 : 김지승

비영리 단체들의 소식지, 웹진 등에 인터뷰 기사를 쓰거나 아이, 노인, 여성, 장애인이 쓴 글을 책으로 묶는 일을 오래 해왔다. 타인의 이야기를 대신 기록하거나 정리하면서 만났던 작은 목소리들이 스스로 자신을 충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해 자주 상상했다. 누군가에게 글쓰기는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겐 여전히 두렵고 어려운 일이었다.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그 웅얼거림, 완성시키지 못한 문장, 이야기가 되다 만 글들도 괜찮다고 말하고는 했다. 계속 말하세요. 계속 쓰세요. 이 말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함께 말하고, 쓰고 싶다.
『인간의 두 얼굴』, 『아홉 개의 발자국(공저)』, 『왓더북(공저)』 등을 썼고, 여러 매체에 서너 개 이름으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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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 이야기 2기”에 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paran128@hanmail.net
    5 5중에서

    :

    당신, 삶, 이야기 수업을 듣고 일상을 보는 눈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항상 어디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젠 언제 어디서든 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데 수월해졌어요. 수업에 참여하며 일상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니 내가 누군지, 매일매일 내가 뭘 보고 듣고 느끼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매일 사용하던 익숙한 단어가 문장으로 문단으로 편하게 연결되며 진짜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재밌어졌어요. 글쓰기 배우러 갔다가 심리치료 받고 온 느낌이랄까…. 선생님의 너그러움과 알찬 수업 커리큘럼이 2시간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당신 삶 이야기 2단계 수업도 만들어 주실 거죠???

  2. miso@univ.me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나에게 글쓰기가 왜 어려운지 이해시켜준 수업이었고, 글쓰기를 가능하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업 내용을 적어둔 노트와 단어장을 항상 들고 다니며, 틈틈히 글을 써보려고 애쓰는 중인데요. 종이 앞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수업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글쓰기에 집중하려는 제 모습을 보면 제 스스로도 대견하고 뿌듯하답니다~! 하루라도 빼먹고 싶지 않은 수업, 나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꼭꼭 다음 단계 만들어주세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수업들었던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

  3. chltjs1921@naver.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올해. 혹은 지난 해부터 팽배했던 혐오와 마녀사냥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서 그들처럼 명확하게, 깔끔하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습니다. 이 수업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만의 단어 정의가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나 자신이 어떻게 의미짓게 되는지 정리해보면 거기에서 시작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니까요. 또한,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제공해주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뭘 해야할지 실마리를 줄 수 있으니까요.

  4. loveuhr@gmail.com
    5 5중에서

    :

    종강한지 시일이 꽤 지났는데 짧은 5강의 시간에서 건져올린 것이 참 다양하고 풍부해서 어떻게 리뷰를 정리할지 고민하다 2기 수강생 모집공고를 보고 급히 리뷰를 작성하게 됐어요. 조금이나마 본 강의에 대해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생각보다 제 자신이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술적이고 프로페셔널한 글쓰기 강좌가 아닌 소소하게 나의 글을 써볼 수 있는 연습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강좌를 생각하던 중, 본 강의 모집공고를 보았고 강의소개의 수강대상에 매번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사람에 제 자신이 해당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임신 중이기도 했고 남편이 퇴근 후 수강가능한 평일 저녁이라 남편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또 남편은 수강대상의 입에만 머무는 말을 표현하고다 하는 사람에 해당되어, 늘 말다툼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남편에게 도움이 돨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들으면서 평소 바쁜 일상에서는 나누기 힘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글로 쓰고 발표하면서, 배우자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가정 안에서는 드러나기 힘든 개성을 읽어가고 상처와 소망을 알게된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출산일만 카운트다운 하면서 아기를 위해 분주히 준비해나가던 시기였는데 엄마 아빠로서의 준비를 잠시 멈추고 긴장도 풀고 나를 만져주고 하고픈 말고 풀어놓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값지고 함께 해준 남편에게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신중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함께 수강했다는 남편의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는데 한편으로 또다른 행복을 제게 안겨주었습니다. 아기에게 가장 바란 것은 영재도 타고난 재능도 아닌 자존감이 높은 마음의 중심이 튼튼한 아이이길 바랐는데 사실 제 자존감이 먼저 회복돼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워크숍을 통해 나를 기쁘게 하는 단어와 슬프게 만드는 단어를 찾다보니 제 안에 깊은 상처와 그 상처가 나의 모순된 인식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발견했고 3강의 어린 내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그 때 나의 결핍이 무엇이고 현재 그것이 어떻게 충족되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그 결핍으로부터 벗어나있다는 것까지 발견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상황과 타인이 나보다 소중했던 내 어린시절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대해오던 나의 태도가 어디서부터 비롯했는지, 그런 내가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알게된 순간 마음의 족쇄가 풀리고 아기가 나오기 전에 자존감을 회복한 엄마로 서있고 싶다던 조바심도 사라졌습니다.

    내 자신을 세상의 다른 무엇들보다 좀 부족하게 여기던 생각이 사라지고 주체자로서 누가 비판을 하든 내 생각은 내 생각으로서 비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폐쇄적으로 이용해오던 sns에 나의 생각과 이야기들, 공감들을 표현할 수 있게되고 행동으로도 표현할 수 있게되었는데 그 자유를 뭐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침묵이 미덕이라 생각해오고 그렇게 배우고 또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적 분위기도 그런데 이번 시국과 맞물려 그것이 도리어 나의 안위를 보장하기 위해 타협하고 내 인생의 주체자로서가 아닌 표적이 될까 타인의 아젠다에 몸을 숨겨 살던 것이었음을 깨닫게 한 강의이기도 했습니다.

    짧은 5강 뭐라 다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남기고 간 강의여서 남편과 함께 출산 후 산후조리하고 반복하여 수강하자고 한 강의입니다. 종강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도 심화반이 꼭 개설돼야한다고 한 마음으로 얘기했던 강의였습니다.

    임신 중기를 넘어서며 왕복 두 시간을 퇴근 시간 지하철을 타면서도 한 강도 결석할 수 없었던 강의였네요.

    나도 몰랐던 내 자신과 나도 몰랐던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의 모습, 그리고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을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내가 벗어날 수 있게 해준, 또 내 생각을 표현하고 그대로 행하고 살 수 있게 해준…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다던 다른 어떤 태교보다 나 자신을 바로 세우고 당당히 엄마로 준비될 수 있게 해준
    이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글쓰기의 힘, 글의 위력과 글쓰고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있고 값진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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