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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는 나의 여행이야기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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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 리뷰)

• 2강부터 신청가능!
• 수강기간 : 2017.1.11~2.8
_(5강, 수요일 저녁 7:30~9:30)

SKU: w201703. 카테고리: .

흑1_1 강의소개

여행은 결국 사람과 장소로 귀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에서 국문과를 전공한 제가 여행작가가 된 이후, 대학원에서 건축도시디자인을 공부하게 된 이유입니다. 여행을 하고 글을 쓰고, 도시와 사람을 다른 관점에서 보니, 여행이 풍성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애정을 전하는 일”이라는 일본 작가 마쓰우라 야타로의 문장을 좋아합니다. 결국, 글을 쓰는 것은 불만과 비평을 적기보다는 순간순간 어떤 상태일 때의 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또 타인과 글로, 이야기로 공감하고 싶으신 분들, 글을 통해 혹은 여행을 통해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원하는 분들과 함께 수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여행과 마찬가지로 이 수업에서도 ‘장소’, ‘사람’, ‘마음’, 이 점들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흑1_2 이 수업을 들으면 좋을 분

-여행사진이 컴퓨터 폴더에 쌓여있는 사람
-일상의 재발견, 발견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자신의 여행을 좀더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
-다녀온 여행을 바탕으로 무언가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
-자신의 여행을 정리하는 방법의 힌트를 찾고 싶은 사람
-글과 이야기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디자이너

흑1_3 커리큘럼

1강. 여행을 시작하기
-10년차 여행작가 이지나의 여행과 글쓰기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여행과 여행이야기를 시작하기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가(출간계획서 쓰기, 출판사 컨택하기, 책이 되는 여행 구상하기)
‣ 여행작가가 여행하는 방법, 출판사에 첫 메일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등 전반적인 팁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2강. 여행을 공부하기 #1
-도시건축과 여행의 상관관계
-공간을 알고, 동네를 이해하기
‣ 강사가 출연한 버스여행 영상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해 봅니다.

3강. 여행을 공부하기 #2
-여행전: 정보서칭, 여행계획 짜기
-여행중: 나만의 기록방법, 사진 찍고 저장하는 방법, 소통의 비법
-여행후: 나의 여행을 정리하고 나누는 법

4강. 여행을 실습하기
-버스타고 서울 여행 (>> 1기 수업 현장 보러가기)
‣ 이 버스여행을 바탕으로 각자 A4 1매 분량의 여행글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안내는 2~3주차에 설명을 드립니다.

5강. 합평과 정리
-과제 합평과 피드백
-여행 글쓰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
‣ Q&A 시간이 있습니다.

흑1_4 강사의 말

“여행은 한정적인 시간이지만 여행을 기억하는 방식, 기록해두는 것으로 오랫동안 나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다녀온 여행의 유일한 여행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여행 추억을 끌어내고 발전시키는 수업이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5주 동안 마음 속에서 무언가 쓰고 싶어지는, 그런 생각 끝에 결국 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강기간: 2017년 1월 11일 ~ 2월 8일 (수, 저녁 7시30분~9시30분)

흑1_5 강사소개 : 이지나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대학원에서 건축도시디자인을 공부했다.
라디오 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재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과 사진으로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장소를 잇는 작업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카페수업》,《엄마 딸여행》 ,《서울재발견》, 《대학원 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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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는 나의 여행이야기 2기”에 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eudes410@g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무언가 쓰기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하기가 두려울 때 여행을 주제로 쓰기 시작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같이 소심한 사람도 용기를 얻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강의 시작에 좋은 말로 시작하는 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강의 중에 얻을 수 있었던 크고 작은 팁들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과정 중에 진짜 여행을 해 본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의 교육법이 많은 진화를 해서 전통적인 강의 위주에서 가르칠 내용을 구조에 담아내는 설계를 다양하게 할때 효율적인면에서 좋다는 증언들이 많은데, 직접 선유도를 투어해본 것은 그래서 의미가 크다고생각합니다.
    글쓰기 첫걸음을 떼고자 할때, 아니 이미 많이 걸었을지라도 이 강좌의 매력은 차고 넘칩니다. 발견 못했던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발견할 수 있고, 격려받으며 안온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글쓰고 싶은 열망이 싹트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했던 건 강좌를 이끈 작가님과 작가님의 강점을 잘 드러내게 이끈 강좌기획자가 아닐까 합니다.
    이 모든 이유로 ‘샤이 라이터’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sangkikikiki@gmail.com
    4 5중에서

    :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무작정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스무살부터 무작정 여행떠나기를 즐겼는데요. 어느 순간 나의 여행을 나만의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고민으로 변할 때쯤 이 수업을 접하게 되었고, 머릿 속에 작은 정리노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행을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을 때 이 수업을 듣는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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