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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글쓰기

신청가능

₩150,000 ₩120,000

• 2강부터 신청가능!
• 수강기간 : 2017.1.16~2.20
_(5강, 월요일 저녁 7:30~9:30)

SKU: w201705. 카테고리: , .

흑1_1 강의소개

단지 글을 잘 쓰고 싶다며 강의를 수강하려는 분들에겐 지나치게 실용적인 글쓰기 강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 여러분은 “종이 위에 여러분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세요”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저 문장에서 ‘훨씬’을 ‘정말’로 고치니 어감이 부드러워졌네요.”, “문장마다 쓴 ‘그래도’, ‘그런데’, ‘하지만’을 걷어내니 이제 좀 글맛이 사네요” 같은 말을 더 자주 듣게 될 겁니다. 그러니 짧은 소설이든, 자소서든 당장 써야 할 글이 분명한 분들이 수강하시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흑1_2 강사의 말

안녕하세요. 『보통 사람의 글쓰기』의 저자 이준기입니다. 글쓰기. 참 어렵죠? 문장에 마침표 하나 찍기 힘들고, 기껏 쓴 문장도 재차 읽어보면 성에 차지 않고, 그렇게 한참을 쓰다보면 ‘너무 성급하게 글쓰기를 시작한 거 아닐까’, ‘재능이 부족한 거 아닐까’ 생각하며 노트북을 접게 되죠? 그렇다면 여러분에겐 ‘영감’이나 ‘재능’이 아니라 ‘노련함’이 부족한 거예요. 글쓰기는 예술이 아니에요. 그저 기술입니다. 나무를 깎아 선반을 조립하는 것처럼 단어를 다듬어 문장을 엮는 행위에요. 좋은 작가들은 한 단어를 적고, 사전을 검색하고, 보다 정확한 말이 없는지 찾아보고, 고치고, 읽고, 다시 사전을 뒤적거리는 일을 반복합니다. 이 무모하리만치 더디고 지난한 노동에는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과 ‘노련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글쓰기가 힘들다면, 그저 ‘요령’이 부족한 거예요. 다행입니다. 타고나는 재능과 다르게 그 요령이란 거 그저 배우면 되는 거잖아요.

흑1_3 강의대상

·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고 싶은 분
· 에세이부터 SNS 쪽글까지,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쓰고 싶은 분
·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방법론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문장론을 배우고자 하는 분
· 자기 글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주고 조언해 주는 친절한 문우(文友)가 필요한 분
· 이미 써 놓은 글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분

흑1_4 커리큘럼

1강
글쓰기의 원칙 #1 정확하게 써라

정확하게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하며, 정확하게 쓰기 위해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 문장의 실제 #1
– 작가들의 글을 분석해 보고, 정확한 글쓰기를 위한 실제적인 요령들을 살펴보자
– 5주에 걸쳐 완성하고픈 글 한 편을 소개하기

2강
글쓰기의 원칙 #2 간소하게, 부디 간소하게 써라
문장 성분별로 간결한 글쓰기를 방해하는 나쁜 글쓰기 습관들을 살펴보자
‣ 문장의 실제 #2
─ 이 주의 문장 브리핑
* 문장 브리핑은 각자 자기가 쓰고 있는 글에서 잘 풀리지 않는 문장들을 선별해 발표하고, 그간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바람직한 해결책을 다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입니다.

3강
글쓰기의 원칙 #3 구체적으로 적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라

구체적인 글쓰기를 방해하는 ‘그물코가 넓은 표현들’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문장의 실제 #3
─ 이 주의 문장 브리핑

4강
글쓰기의 원칙 #4 적게 쓰며 많이 이야기하라

최소의 면적에 최대의 의미를 담는 요령을 알아보자
‣ 문장의 실제 #4
─ 이 주의 문장 브리핑

5강
상식 밖의 글쓰기

글쓰기를 방해하는 각종 상식들을 살펴보고, 정확한 글쓰기를 위한 바람직한 자세를 살펴보자
‣ 문장의 실제 #5
─ 이 주의 문장 브리핑

 

· 수강기간: 2017.01.16 ~ 02.20 (총 5회, 월요일 저녁 7:30 ~ 9:30)
※1월 30일은 설날 연휴로 휴강입니다.

흑1_5 강사소개 : 이준기

1988년 여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여름부터 학보사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5년 봄까지 신문에 글을 쓰고 글쓰기를 가르쳤다. 소설을 전공하지만 『다시 읽는 백석 시』 집필에 참여할 만큼 시를 좋아한다. 하루에 10시간 · 주 6일 글쓰기, 60번 이상 퇴고를 원칙으로 더디게 글을 쓴다. 보통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 『보통 사람의 글쓰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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