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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 기초반- 이은선의 소설타이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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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 리뷰)

₩150,000

• 정원: 15명
• 수강기간 : 2017.5.13~6.10
_(5강, 토요일 오전 11:00~13:00)

SKU: w201715. 카테고리: , .

흑1_1 강의소개

지금 이 순간 소설을 꼭 읽을 수밖에 없는 마음들에 관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타인의 글이란, 좋은 문장이란, 훌륭한 서사란 무엇인가에 관한 시간입니다. 소설을 읽기 이전과 읽고 난 뒤에 우리 몸에서 일어난 화학변화에 관하여 이 야기를 나누어 볼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날 그 변화가 우리를 쓰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지요. 소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소설을 쓸 수 있는가에 관한 대답으로 이 시간은 꽉 채워질 것입니다. 누군가는 소설을 쓰기 위하여 어떤 밤을 보냈는지, 팍팍한 일상에서 소설을 읽기 위하여 어떤 시간을 만들었는가에 관한 짧은 만남입니다. 강사가 책 욕심이 많고 글쓰기를 함께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많아서 수강생들이 조금은 힘들겠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함께 읽고 쓰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같이 쓰고, 읽어주시겠어요?

강사의 말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가 1기의 수업을 멋지게 갈음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열고 쓴 문장들이 한 편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쓴 사람도 읽어준 모든 사람들도 조금은 행복해졌기를 바라며 2기의 문을 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설을 쓴다는 것, 소설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어떻게 채색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문장의 마음을 얻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전보다 더 많이 읽고, 전보다 더 많이 쓸 분들을 그리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변화되고 싶은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흑1_2 커리큘럼

1강) 소설 타이핑의 기초1

– 레이먼드 카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대성당』)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가.
엽편소설 15매 (1인칭, 소재 개별 선택)

2강) 소설 타이핑의 기초2

– 은희경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소설이 구성이란 무엇인가.
엽편소설 15매 (3인칭, 1인칭 소설을 3인칭으로 바꾸기)

3강) 소설 타이핑의 기초3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올리브 키터리지』
소설의 플롯과 에피소드란 무엇인가.
1인칭과 3인칭 엽편소설 중에서 나에게 맞는 소설의 스타일을 찾아서 단편소설 쓰기.

4강) 소설 타이핑의 기초4

– 권여선 『안녕 주정뱅이』
단편 소설 초고 완성

5강) 소설 전체 합평

– 수업 시간에 쓴 소설의 완성본을 전체 합평하는 날입니다.

※ 커리큘럼에 나와있는 도서들은 해당 강의 전에 읽어오시기 바랍니다.

흑1_3 강사소개 : 이은선

서른 몇 해 인생의 절반을 소설을 읽고 쓰는 데 보냈습니다. 이 삶에서는 오롯이 그것만을 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제 누군가와 함께 쓰고 읽으며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문학특기자로 문예창작학과를 들어가 문예창작대학원까지 졸업했으며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장편동화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김선우 전석순 공저)와 첫 소설집 『발치카 No.9』이 있습니다. 즐겁게 쓰고 아주 자주 치맥을 먹습니다.
좋은 소설을 읽으면 얼굴이 예뻐진다는 믿음으로 삽니다. 당신도 그러하리라 믿어요.

수강기간 : 2017.5.13~6.10 (5강, 토요일 오전 11: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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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 기초반- 이은선의 소설타이핑 가이드”에 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sh443@hotmail.com
    5 5중에서

    (인증된 구매자):

    막연하기만 했던 소설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여러가지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읽는 독자로서의 자세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볼 기회였습니다. 소설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게 느껴지신다면 큰 도움이 될 수업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강사님 덕분에 지루할 새가 없이 한달이 지나갔네요!

  2. lms0707@hanmail.net
    5 5중에서

    :

    홍서희님께. 안녕하세요? 이은선입니다.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저의 수업이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서희님이 열심히 따라와 주신 덕분일 것입니다. 좋은 봄이네요. 저 역시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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