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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양성소
-책 내고 싶은 사람들의 인큐베이터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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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 리뷰)

₩500,000

· 1:1 맞춤교육(상시모집)
· 개인상황에 따라 요일/시간 조율 가능
· 원고의 상태와 진행정도에 따라 수강기간 연장 및 축소 가능

SKU: t2015003. 카테고리: , .

※예비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편집자가 1:1 개인 첨삭을 통해 책 한 권을 완성하면서 ‘예비’저자가 ‘실제’저자가 될 수 있도록 가이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흑1_1 코스소개

※예비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편집자가 1:1 개인 첨삭을 통해 책 한 권을 완성하면서 ‘예비’저자가 ‘실제’저자가 될 수 있도록 가이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출판사에 투고할 때마다 거절의 답장을 받는데 도대체 내 문제가 뭡니까, 네?”
“어려서부터 글을 잘 쓴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페이스북에 제 글 보셨어요? 좋아요가 얼마나 많은지 보셨어요? 그런 거 책으로 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여행은 많이 가는데, 사진은 더 많이 있는데, 책으로 냈으면 싶은데, 어디서 시작하면 될까요?”

여러분, 답답하셨죠? 글만 잘 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주제가 좋다고 책이 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 책을 완성할 수 있는지, 궁금하셨죠?
자, 이제 토픽 정하기, 제목 정하기, 목차 정리하기, 퇴고하기까지, 책만들기 전문가의 1:1 피드백이 시작됩니다. 요일과 날짜를 자유롭게 정해서 에디팅 개인첨삭을 받으세요. 내 스케줄대로, 내 원고 스타일대로, 내가 원하는 만큼!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전화나 이메일, 방문상담을 해주세요.

흑1_2 커리큘럼

기본 3강 50만원
코스는 원고검토, 원고피드백, 컨셉 및 제목 구상, 목차구상, 원고디벨롭, 퇴고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고의 상태와 수강생 개인의 레벨이나 요청사항에 맞춰 맞춤 피드백으로 조정/진행됩니다.

v 원고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도 신청가능하십니다. 구상에서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v 요일과 시간은 신청자에 맞게 조율 가능합니다.
v 원고의 상태와 진행정도에 따라 수강기간 연장 및 축소가 가능합니다.
v 소설은 제외입니다.

흑1_3 튜터의 말

“출판이 어딘가 망가졌다고 느꼈다.”
셀프퍼블리싱 플랫폼 ‘스매시워드’(smashwords.com)를 만든 마크 코커의 말입니다. 드라마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배우들을 인터뷰하는 기자로 일했던 아내에게 좋은 콘텐츠가 있는 것을 보고 책을 써보라고 권한 마크 코커. 그 결과로 나온 원고는 에이전트가 나서서 출판계약을 성사시켜 주려 했을 정도의 썩 괜찮은 내용물이었지요. 그러나 몇 년 동안 여러 출판사를 전전한 원고는 결국 계약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을 겪으며 도대체 어떤 책이 출판이 되고, 출판사에서 거절되는 책들은 과연 정말로 별 볼일 없어서 계약조차 되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 마크는 집까지 담보로 잡혀 가며 셀프 퍼블리싱 플랫폼 스매시워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인류의 보편적 인식과 인문학적 사고의 기반이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책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책은 단순히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만이 출간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령 한두 권일지언정 의미 있는 책은 세상에 나올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출판의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다는 거죠.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던 소설을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셀프퍼블리싱’해서 대박이 난『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를 우리는 이제 익숙하게 알고 있습니다. SF의 팬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역시 블로그에 연재되었던 것이고, 선댄스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의 원작소설 역시 데이비드 웡이 그냥 취미로 쓴 글이었습니다(술 말고 글을 취미로 삼으라는 좋은 친구의 충고를 따라).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사람이 있고, 기왕 태어난 거 글도 쓰고 책도 내지 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게 글쓰기와 출판인 것 같지만, 또 생각해 보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미문을 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책에 어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가 저마다 할 수 있는 만큼 써내고 만들어 내는 글이야말로 거창하게 마크 코커의 말을 인용해 말하자면 “인류의 보편적 인식과 인문학적 사고의 기반”이 될 것을 믿습니다. ‘왼손은 거들 뿐’인 것처럼 저, 편집자/튜터는 여러분이 써내는 글을 거들 뿐입니다. 글을 쓰고 싶으신 분, 에디터의 조언이나 첨삭이 필요하신 분, 책의 구조를 짜보고 싶으신 분, 편집자와 함께 책을 만들면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신 분… 모두 오셔도 좋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활동은 무언가를 ‘창조해’낸 것이라기보다는 그에게 있어 다비드상이 되는 데 불필요한 잉여부분을 돌에서 떼어낸 것에 다름 아닙니다. 저는 글을 쓰고 편집을 하는 일도 이와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결국 모든 게 ‘편집’ 아니겠습니까! 오리고 붙이면서 완전히 새로운 창조가 일어납니다.

흑1_4 튜터소개 : 임유진

엑스플렉스 기획편집팀장. 그린비 출판사 팀장, 은행나무 출판사 인문팀장을 거쳐 엑스플렉스에서 책과 강의를 기획/편집하고 있다. 모든 책을 실용서 보듯 하는 실사구시적 편집관으로 인문과 교양, 취미와 실용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전천후 편집자. sbi 출판예비학교, 대학에서 교지 편집장이었던 것… 때문은 아니지만 취미는 글쓰기, 특기는 목차짜기. 한달에 한 번 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한다.

· 1:1 맞춤교육(상시모집)
· 개인상황에 따라 요일/시간 조율 가능
· 원고의 상태와 진행정도에 따라 수강기간 연장 및 축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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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양성소
-책 내고 싶은 사람들의 인큐베이터
”에 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1. kami4879@naver.com
    5 5중에서

    :

    수업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과 수업한 원고를 다듬고 투고한 결과 여러 출판사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약까지 진행이 될 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추어가 양식을 철저히 지키고 명확한 컨셉으로 투고한 것에 대해 많은 칭찬을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원고도 없이 무작정 저자양성소의 문을 두드렸던 수강생인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남에게 글을 보여준 것도, 비판을 받는 것도 처음이라 매우 부끄러웠지만ㅎㅎ 선생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로 잘 이끌어 주십니다^^ 수강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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