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렉스 10월 인벤토리

어.. 어..? 어디갔지? 제 10월 보신 분?   10월이 다 갔다. 그럴 리 없다고 쓸쓸하게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내 님은 갔다. 10월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엑스플렉스는 무엇을 했던가. 지난 한달을

스마트폰과 글쓰기와의 상관관계

다이어그램이라도 그려넣을 것 같은 제목을 달고서 비교적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 일단은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현대인의 세번째 손, 두번째 뇌, 또 뭐 있지.. 아무튼 하루 24시간이

이 마케팅 세미나가 대단하다

# 아마도… 유머슨 10월 14일. 엑스플렉스 대표님을 튜터로 하는 마케팅 세미나가 시작된다. 대표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중간 중간 추임새로 계속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인터뷰 정리) 재밌게 해줘, 재밌게.” 그때, 딱 잘라서

평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평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1부) 웃긴 남자, 김봉현]에 이어서… #1. 놀 줄 아는.. 아니, 논리 아는 남자 “어떤 평론가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사실 평론가는 음악을 창작하고 싶지만 재능이 없는 이들이 택하는 것이라고. 그 말을

이 한의사가 이상하다

다른 것도 아니고 마음을 스캔한다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이 있다. 스티브 잡스, 신동엽, 김구라 등 유명인들을 사상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그들은 왜 그때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마음을 스캔하다』(강용혁,

글쓰는 사람이 어디 따로 있나요

엑스플렉스의 출판브랜드 엑스북스에서 나온 첫 책. 그 이름도 욕 같은=_= What the B**k?!    이 책에서 우리는 왕후장상 씨가 따로.. 아니아니 이게 아니고, 글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몹시

웃긴 남자, 김봉현

웃긴 남자, 김봉현

  힙합/대중음악평론가 형성기 -그는 어떻게 음악을 쓰게 되었나   #0. 고백 나는 힙합을 모른다. 그러나 힙합에 대한 글을 읽는 일은 즐거웠다. 이 글을 쓴 사람을 일단 만나야겠다, 하여 힙합 평론가

질투는 나의 힘

언제부터였을까요..?(너 누구한테 묻는 거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책을 읽으면, 혹은 영화를 보면 그 작가나 감독의 나이를 확인합니다. ‘몇 살에 데뷔한 거지?’ ‘도대체 이런 엄청난 걸 어떻게 이 어린 나이에

미지수 X의 기이한 체험

요즘처럼 마블코믹스가 잘나가는 때, 그러나 짤방은 엑스맨 팬들의 심장을 후벼판 망작… 마침 X라는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익숙한 이름일 것이라고 제멋대로 낙관해 버리는 가운데… 안 그래도 뭐하는 데인지 감잡기 어려운 이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