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을 쓰는 몇 가지 방법

내가 정말 이런 말까지는 안 하고 싶었는데… 돈 얘기를 해야겠다. 금액은 15만 원. 나는 지금 우리가 15만 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세상에 할 일은 많고,

전적으로 의미없는 일의 즐거움

대학시절 친구와 하던 놀이 비슷한 것이 있다. 같이 길을 걷다가 조금 떨어져서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친구에게 소리를 친다. “저기요, 저 한번만 만나주시면 안 돼요?!”(간절한 목소리가 포인트) pleeeease….! 처음에는 얼굴을 붉히고

마케팅, 철학인가봉가…

월리를 찾아서, 아니 원리를 찾아서 <코틀러의 마케팅원리>를 읽고 세미나 11회차를 마치고 나니 세미나 시작 전에 진행되었던 튜터 유머슨의 인터뷰[링크]가 새롭게 느껴지는 다용도. <코틀러의 마케팅원리>세미나의 끝을 앞두고, 그리고 <코틀러의 마케팅원리> 강의

2015년은… 뭐가 됐든 글쓰기

“만일 글쓰기가 어려워 보인다면 그건 글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인간이 하는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에 속한다.” -윌리엄 진저 다른 것도 아니고 왜 글쓰기일까? 엑스플렉스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기에 저렇게 주구장창

영어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영어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영어로 글쓰기…라는 말은 영어로 말하기만큼이나 부담스럽기 짝이 없다. 말이야 뭐, 그냥 못하고 지나간다 쳐. 그러나 글은 (두고두고) 남지 않던가! 못쓰는 것도 부끄럽지만, 누군가 고쳐주는 것도 부끄럽다. 나의 바닥을 들키는 것만 같다.

엑스플렉스 10월 인벤토리

어.. 어..? 어디갔지? 제 10월 보신 분?   10월이 다 갔다. 그럴 리 없다고 쓸쓸하게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내 님은 갔다. 10월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엑스플렉스는 무엇을 했던가. 지난 한달을

스마트폰과 글쓰기와의 상관관계

다이어그램이라도 그려넣을 것 같은 제목을 달고서 비교적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 일단은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현대인의 세번째 손, 두번째 뇌, 또 뭐 있지.. 아무튼 하루 24시간이

이 마케팅 세미나가 대단하다

# 아마도… 유머슨 10월 14일. 엑스플렉스 대표님을 튜터로 하는 마케팅 세미나가 시작된다. 대표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중간 중간 추임새로 계속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인터뷰 정리) 재밌게 해줘, 재밌게.” 그때, 딱 잘라서

평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평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1부) 웃긴 남자, 김봉현]에 이어서… #1. 놀 줄 아는.. 아니, 논리 아는 남자 “어떤 평론가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사실 평론가는 음악을 창작하고 싶지만 재능이 없는 이들이 택하는 것이라고. 그 말을

이 한의사가 이상하다

다른 것도 아니고 마음을 스캔한다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이 있다. 스티브 잡스, 신동엽, 김구라 등 유명인들을 사상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그들은 왜 그때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마음을 스캔하다』(강용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