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문화공간 엑스플렉스(X-PLEX)

우리는 왜 여우와 친구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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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그룹 ‘스위트’(Sweet)의 히트곡 <Fox On The Run>(1974). 한 여성 열성팬이 록스타에게 달려가고, 유명세의 록밴드는 그 열정적인 팬심에 호감으로 답합니다. 강렬한 비트에 담긴 핵심 메시지는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입니다.

아이들 놀이 중에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가 있습니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갑니다.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큰 것 하나를 안다”는 라틴어 격언에서부터 파이어폭스의 여우에 이르기까지, 여우 캐릭터는 다양성과 영리함과 지식(지혜)의 상징으로 널리 쓰입니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여우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특이성을 한껏 드러냅니다.

엑스플렉스의 여러 활동은 “친구들”(Friends Of X-PLEX)과 “팬들”(Fans Of X-PLEX)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친구들에게 달려가는 여우(FOX)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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