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문화공간 엑스플렉스(X-PLEX)

보통은 보통이되 보통이 아닌 보통

엑스플렉스의 슬로건은 “보통의 글쓰기” “보통의 책쓰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통은 “보통은 보통이되 보통이 아닌 보통”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세 가지 뜻을 갖습니다.

첫째, 보통사람. ‘아무나’는 아니지만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습니다.
둘째, 일상다반사. 글쓰기는 평상시 밥 먹고 차 마시는 것처럼 꾸준히 써야 실력이 늡니다.
셋째, 알랭 드 보통. 영국 작가 보통은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런 글쓰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글쓰기” “보통의 책쓰기”에는 보통사람 누구나, 알랭 드 보통 정도의 글을 쓰고 책을 냈으면 좋겠다는 엑스플렉스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글쓰기를 반복하는 것은 헐벗은 반복이 아니라 풍요로운 반복입니다. 그것은 더하기의 셈법이 아니라 곱하기의 셈법으로, 일상다반사로 쓰고 또 쓰다보면 감성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고, 문체가 변합니다. 이렇게 해서 글을 쓰고 또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약이 일어나면서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글쓰기와 책쓰기를 사업 주제로 하는 엑스플렉스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알랭 드 보통 같은 저자를 양성해내려 합니다. 그것이 엑스플렉스가 존재하는 이유고, 미션입니다. “매일매일 1명씩, 15년 동안 5천명의 새로운 저자를”, 이것이 엑스플렉스가 꾸는 꿈이고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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